길래... 난 이런 상상을 했다. 조중동, 시방새와 그를 뒤따르는 언론...계속 되는 검찰들의 조임..측근들의 구속... 이에 노대통령님은 결심을 하게 되어 자신의 땅에 떨어질대로 떨어진 명예와 국민의 대한 신뢰를 회복시키고자, 그리고 현 정권에 대한 부정부패를 새밀히 면밀히 들춰내어 이땅에서 몰아내고 보통 사람이 사는 세상, 평범한 사람이 인정받는 세상을 다시한번 꿈꾸게 된다. 하지만 그 당시 상황을 그들이 원하는대로 끌려다니다가는 너무나 위험했고 다시는 재기불능이 될 확률이 높았기에 극단적인 방법을 강구, 실행하여 현 시점까지 오게된다. 계획대로 세상은 혼란에 휩쌓이게 되고 노대통령님과 직접적으로 관계된 주변인들은 수사에서 제외대상이 되고 검은돈의 혐의는 수그러 들게 된다. 노대통령은 천천히...그리고 신중하고 치밀하게 적의 약점을 공격 할 계획을 짜고 특단의 대책을 도모할 맴버를 구성하기 위하여 기나긴 여행을 떠난다. 그리하여 모아진 맴버는 노대통령님을 제외한 4명. 손석희, 문국현, 강기갑, 진중권...그들은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결의에 찬 표정일 지으며 이시대의 평화를 위하해 홀연히 석양을 등지고 국회의사당을 향한다 -----------띄어쓰기 한거좀 봐주세요. 우리말쓰기도 어렵네...---------------------------어륀지? 짤빵은 혈흔....계획이든....이란 말을 무색하게 만드는 타살(?)의 의혹을 담게하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