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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무지 예쁨, 근데 바람피고도 뉘우치는 기색이 없네여,,
게시물ID : sisa_71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4/6
조회수 : 6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6/23 15:17:17

내가 진짜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얼굴은 무지 예쁨, 그러나 바람피고도
도무지 반성이라고는 요만큼도 안하는 여친 있다면 여러분은 그 여친하고
결혼하고 100년 가약을 맺으며 살겠습니까? 근데 한국 ‘친일파’가 그래요!


성경에 보면 유다민족은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왜 우리가 강대국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었나 철저한 반성부터 합니다. 글고 유다성을 재건하죠. 
하지만 한국 수꼴들 같으면 이렇게 할까? 오히려 바벨론 숭배하지 않을까?


이렇게 회개와 인두겁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천국과 지옥만큼이나 달라요.
하지만 한국친일파들은 회개없이 오히려 ‘쥐라이트’ 만들고 김구, 안중근등
애국자를 테러리스트로 만들고 많은 독립군들을 빨개누명씌워 죽였답니다.


난 솔직히 얼마전까지는 죄진똥 개네들만 철썩같이 믿고 친일파가 어딨냐?
했었죠. 네티즌 말도 뻘소린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사꾸라노 이완용 손자가
現서울대총장 동생이 문화재청장 이렇게 요직에 기용된거보고 충격받았삼


그런데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어느쪽이옳고 그른가 선악을 분별하지 못한게
젤 큰문제! 심지어는 친일이 무슨죄냐? 하는분들 셀수도 없이 많음. 그래요!
친일이 나쁜건 아니지만 선악을 다받아들이는게 문제! 음란문화 함 봐바요!


모녀강간도 부족해서 부딸, 모자강간도 테마로 자리잡을만큼 일본이란 나란
온갖 가증한것들의 어미예요. 천주교신자 3만이상 대학살 성도의 피에 취한
나라예요. 이래도 그들의 사치와 영화만보고 사대매국세력을 지원할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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