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하고 정형돈이 빨리 복귀 했으면 좋겠다는 사실이다.
길은 내 생각인데 아마 자기가 스스로 압박감을 못이겨 나간 것 같으니.. 아마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뭐 그게 아니라면 환영이지만.
그리고 노홍철의 죄를 저질렀던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는 노홍철이나 방송 관계자에게 얘기할 것이 아니라
직접 행정부나 사법부. 국회의원 이런사람들한테 따져야 한다는 얘기다.
그들이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 사람들이니깐.
만약 노홍철 같은 연예인들이 술마시고 음주단속에 걸려서 그만큼의 죄를 받았는데도 다시 방송에 나올 기미가 보이거나 나온다면,
그런 법을 더욱 완고히 만들고자 법을 개정하자는 목소리를 내던지, 무슨 시민단체에 가입해서 행동을 해야한다는거다.
기득권층, 부자들, 직급 높은 관료들이 부정행위나 법을 어겼을 경우 는 정말 잠잠하다. 혹여나 그들을 건들였다가 봉변이라도 당할 것 마냥...
그래도 까기는 까고 싶으니 만만한게 연예인 들이지.
난 노홍철의 개그나 입담, 그리고 방송에 나와서 하는 예능이 재미잇다.
그가 음주단속에 걸려서 벌을 받았다는건 이미 알고있고, 충분히 죄의식을 가지고 그 스스로도 반성 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일을 하려고하는데 왜이렇게들 말이 많은지 모르겠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렇게 노홍철이 예비살인자니 음주운전은 나쁘니 하는 사람들은
음주운전에 대한 더 확고한 법의 개정을 위해 직접 국회의원 출마하시던지, 시민단체에서 움직여주시고 이런데다 사람들 선동하는 똥글은 안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