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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진심 빨리 떨어졌으면 좋겠다.
게시물ID : thegenius_25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로군
추천 : 0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2 06:24:34


오프닝 '너 내전화받고'


엔딩 '진짜로 전화했어?'

       '만취였니?' 일동 웃음





본방보고 밤 꼴딱새면서 눈팅하다가 내가 왜 이러고 있는가 한심스럽고,

제작진도 정말 노답이구나 느낌 분명 5화에서 임윤선이 노홍못찍은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을텐데

4화에서 가버낫 또한 그렇고 근데 어떻게 또 데스매치에서 정치력게임을 넣을수 있을까.


이건 의도적으로 우승자를 조율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이번화는 데스매치로 정치질이 들어간 게임이 나오면 누가봐도 유리한지 뻔한 게임이었습니다.


불멸의 증표가 나오지 않았다고 가정하에 다수파와 소수파 한명씩 데스메치를 했을시  

다수파의 승리가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시즌2에선 가넷의 가치자체가 무너진 상황에서 가넷딜이 가능하지않고 

연합의 목표자체가 소수파(라 불릴만한지도 의문이지만) 배제와 무력화자체가 

목표인상황에서 소수파가 떨어지는건 자명합니다.


이미 제작진 자체의 게임 공정성 자체가 사라졌다고 보는지라

빨리 홍진호가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니어스 안봐도 되니깐........ (그러면서 다음주에 본방사수하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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