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불멸의 징표 관련되서 벨붕인것 2가지
게시물ID : thegenius_25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지마요
추천 : 4
조회수 : 5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1/12 06:37:06
1. 불멸의 징표만 잇는게 아니라 가짜 불징이 있다는것
 불징얻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이익인데, 가짜 불징으로 블러핑까지 가능하게 하는건 밸런스붕괴임.
 제작진 입장에선 이 장치로 반전씬을 하나더 얻겟다는것 의도이겟지만, 너무 벨붕이 심함.

2. 불징의 사용법. 
이번에 보면 이두희가 '먼저' 데스매치 상대자를 고르고, 자기는 빠지면서 다른한명의 데스매치 진출자를 고름.
이건 당연히 말도안되는거 아님? 이게 가능하다면 일부러 꼴찌하고 자기가 원하는 2명을 데메에 보낼수잇다는건데
이것도 너무 명백한 벨붕임. 자기만 데메를 빠져나가는 정도여야함.
즉, 데메 상대자를 고르기 전에 사용하도록 해야함. 
물론 이 경우엔 불징써서 다른 사람으로 패스햇더니 그사람이 데메 상대자로 다시 자신을 찍을수있으니,
상대자로 지목되지 않는다는 식의 장치는 필요할수도 잇다고 봄(개인적으론 안그랫음 좋겟지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