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억지스러운 래퍼제안에
출연시켜 쇼미더머니 시청률을 올리려나보다 했는데
물론 이거일 수도 있겠지만 갠적으론(재미로 써보는 소설)
길 복귀 시나리오를 짜고 있는 걸 수도 있겠네요
눈물의 재회를 통해 조금조금씩 시청자의 거부감을 없애려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당장 출연시키면 아무래도 말도 많고 탈도 많으니, 조절을 하는 것 같은 느낌...
이번 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은데,
결국 PD의 의도대로 흘러갈테니 어떤 시나리오인지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