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중장년층들은 그나마 인지도 있던 국민의당 인물들을 뽑은 듯 하네요
역시 저 혼자 더민주를 뽑는다고 달라지지는 않았네요
설득하기엔 말빨도 없고
무엇보다 더민주 후보를 추켜 세울만한 무언가가 없었어요
안철수 행동에 대해 이야기 해줘도
어른들은 당적으로 보지 않고 인물로 보더군요
호남 인물들이 대거 탈당한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