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인터뷰 중.
http://m.isplu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3599151 -네다섯명이 남았다고 들었다. 무사한가.
"이렇게 무사히 잘 있지 않냐(웃음). 주변에서도 비슷한 질문을 많이 하는데 결과는 방송으로 보는게 최고다."
-힘들어 할 출연자는 대충 알겠다.
"신기한건 생각외로 크게 신경을 안 쓰더라. 방송 후 엄청 침울해 할 줄 알았는데 씩씩하다. 그래도 너무 원색적인 악플을 보면 내가 다 안타깝다."
4~5명 남았는데 4화 얘길 듣고 힘들어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한다.
4~5화가 방영된 이후에 조유영의 반응을 보았다.
고로 최후의 4~5인에는 조유영, 홍진호가 둘다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