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주장과 의견이 쏟아져나오는 가운데에서 서로한테 창을겨누면서 니가 틀리다 내가 맞다. 음주운전에 대한 견해는 다 다를수있죠 그리고 그에 대한 처벌에 대한 견해도요. 또 프로그램을 우선시하거나 죄를 우선시하거나 무도게에서 이 문제 몇달동안있는것같아요. 특히 저번주 그전녀석의 등장으로 복귀발판vs마무리로 나뉘어지고있고...
아마 김태호PD가 [복귀가능성 전혀없다][약간이라도있다]확실히 결단 내리기 전까지는 절대 해결은 안 될것같네요. 타협도요.
타협과 해결이 이때 쓰는 말이 맞던가?
개인적으로 무도게 잘 안들어와질것같네요..아마 이 문제 해결되기 전까지는요. 사실 복귀안해도 계속 이말 나올거고 복귀해도 난 아니라고 본다 이말 계속 나올거라 봐요. 계속 안고가야할 고질적인 문제로 보아야할까요? 그렇게되면 심각할경우는 무도게가 없어지는 상황에 처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