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꽂다운 나이에...
살인을 당한 불쌍한 여자분은 
보고싶어도 다시는볼수없는 하늘 나라로 가셨고...
살인을한 조선족은 몇십년후면
교도소에서 나와..
이세상 어딘가에서 돌아다니면서 살테고...
수원경찰은...
자기일을 제대로 하지못해
토막이라는 일까지 발생했지만...
대기발령이라는걸로
그경찰의 죄는 끝나 ...
대한민국어딘가에서 돌아다니면서 저불쌍한 여자분 일을
잊어버리면서 자기잘못을 잊어버리며 웃으면서 살아가겠고...
결국...
죄지은 2명은 이세상보면서 잘살아갈테고...
꽃다운 나이에 하늘로가신 여자분만...
불쌍하구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