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렘에서의 열린결말(ex:내여귀?) - 역시 욕쳐먹음. 모두가 만족할 수 없으니 결국
작가가 쥬금(ex:MM) - 으앙 쥬금
라노베는 기본적으로 하렘물인데다가 단편이 아니면 딱히 '언제 결말 냅니다^^'라고 공지하는것도 없으니;
그나마 결말 잘 난건 안녕 피아노 소나타 / 반쪽달 정도인듯 하네요
애초에 히로인이 정해져 있고 / 캐릭터 중심보다는 스토리 중심이고 / 모두가 인정 할 수 있어야 라노베의 적당한 결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