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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대사: "한국학교,아이들을 도넛 찍어내듯 똑같이 만든다"
게시물ID : humorbest_716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시마을
추천 : 48
조회수 : 3946회
댓글수 : 2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2 15:42:2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22 13:56:48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는 이스라엘 대사의 [한국인을 위한 마지막 조언]이라고 하네요.
<<한국학교는 아이들을 도넛 찍어내듯 똑같이 만든다.>>
<<지나친 경쟁구도로는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울 수 없다.>>
<<다양성 키우면서도 한국적 특이성을 지켜나가야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276869
 
-듣고보니 자존심이 상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귀담아듣고 무언가 돌파구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고민과 방황이 극단적인 선택으로까지 이어지는 현실이 실로 안타깝습니다.
-어쩌면 그 모든 게 '분단상황'과 직결되어 있다는 나름의 생각과 더불어 남과 북이 어서 빨리 화해협력했으면 합니다.
-남과 북이 상생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다방면으로 '장단점'을 살려나가는 게 하나의 돌파구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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