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줄 몰랐습니다. ㄷㄷㄷ
저는 보편적공교회를 추구하지만 천주교가 아니라. 정교도입니다.
뭐 그래도 하나님 아래에서 모두같은 형제아니겠습니까? (설령 하나님과 예수님을 부정해도 같은
인간으로서 얼마나 아름다운 관계입니까. 종교에 강요란 없으며 신앙심은 언제나 되찾을 수 있습니다.)
지식인 게시판에
갓 태어난 신교와 흔들리는 구교의 전쟁을 다룬 만화를 연재 시작하였습니다.
많이 많이 봐주세요. 종교에 관심있고 역사에 관심있는 분이시면 좋은 덧글을 주실 거같아요. :)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jisik&no=89257&page=1&keyfield=&keyword=&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