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들 이러니 반기독, 아니 정확히 말해서 반개신 정서가 생기죠. 안티가 10여년 전쯤부터
유독 개신교를 겨냥 헐뜯는다고 협박半 목멘소리半 하나 알고보면 자기들이 자초한 일이죠!
즉, 반기독 정서를 기독 자신들이 자초했단 얘기가 됩니다. 정치 얼마든지 말할수 있다봐요!


하지만 교인들마다 성향도 다르고 이해관계도 다르고 색깔도 다릅니다. 이걸 신을 빙자로해
협박半 목멘소리半으로 한쪽으로 몰아주는짓을 매번 선거때마다 해왔습니다. 이건 신의뜻도
아니고 예수님 뜻도 아닙니다 단지 자기들의 집단이기주의 성취를 위하여 하는짓일뿐인거죠


목사들요 자신들만 잘하면 지금도 얼마든지 칭찬받으며 목회할수 있다봐요 문제는 균형추가
있냐 하는거죠 우리나라 목회자들은 이 균형감각을 상실했어요 그래서 총선대선때 야권으로
정권이 넘어갈까봐 좌불안석인거죠. 매 4년이면 공화 민주로 정권이 바뀌는 미국정치제도를 


따라하지못하는 이유가 무엇이죠? 다 자기들 탐욕때문이예요 집단이기적인 성향때문이예요!
일례로 목사들 선거때면 “하나님 경외 하는 사람 찍어 주란식”의 이런 멘트를 자주 하는데요!
진짜 하나님 경외하는 박원순 같은 성도는 자기 코드가 아니라고 배척하니 진짜 썩은거지요!



http://christian.nocutnews.co.kr/show.asp?idx=2064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