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임은 1화 시작전에 매회차 거의 대부분 정해져있을걸로예상
2.6화까지오면서 파벌의 영향력이 이렇게 강해질것을 제작진은 예상못함
3.독점게임 서로 카드를 바꾸면서 원래 교환하기로 한 카드가 아닌 카드를 건네는 배신이 난무할것을 예쌍
4.서로 신분증을 교환, 신뢰를 바탕으로 2인연합이 구축되기를 의도했을듯
신분증의 역할은 이런거 아니였을까요?
결론-회차가 반복될수록 게임자체의 룰보다 연합의 의한 승패조작이 더 쉬워지고 강려크해짐
(제작직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게임들이 게임자체로 진행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