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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17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앗싸라비야★
추천 : 7
조회수 : 215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1/22 00:10:31
오늘 마눌님께서 맛난 볶음우동을 하사하여
본인도 뭔가를 해야할것같은 사명감에
어느분께서 시전하셨다는 글을보고
바로 따라 시전!~
여보~!!여보~~쮸뿌쮸뿌 를 왜치며 침실로 고고씽
막돼먹은 영애씨보고 있던 마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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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그게뭐야 풉.풉
제가 막 쮸뿌쮸뿌를 왜치며 이게 요즘 대세야~이러는데 ..
솔직히 초큼 민망했습니다..ㅡㅡㅋ
그래도 마눌님께서 쟈가 막귀여워 풉풉 하셨습니다..ㅡㅡb
연예 1년 결혼 4년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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