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으로는 보이지 않던 그림자속의 파벌을
우리의 가버나이트가 수면위로 끌어올려
오늘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네요
가버나이트가 아니었으면 지금 이상민보고 '와 역시 잘한다' 이러고 있었을듯
어쩌면 자신이 그무리들에의해서떨어질것을 미리 예견하고
약속을 지키라는 발언을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들이 나와의 절대거래를 깨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보고
시청자들이 음지에서 벌어지는 파벌과 연합을 알아줬으면 한다는거..
자신을 버려서라도 악의 무리들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는..
그는.. 정의의... 가버나이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