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인화 및 크롭을 자주 하는편이라 D750으로 화소가 모자라서 D810을 사고
D810으로는 암부포커싱이 잘 안맞고 연사도 자주 쓰는 바람에 결국.....
D5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두둠칫!
우선 아래 샘플사진에도 있지만 인물 발색이 완전 좋습니다.
기존 누런끼가 있던 니콘 바디들과는 다른 발색을 보여줍니다. (캐논의 적당한 인물발색 + 니콘의 칼 선예도)
기계적 완성도는 이루 말할수도 없습니다.(캐논의 1dx2도 써봤는데 기계적 완성도, 신뢰도는 니콘이 좋습니다.)
단지 세로그립 잡을 때 그립부가 약간 불편한 감이 있어요 오히려 D810 세로그립이 잡기 편합니다.
연사속도구요
(셔터음도 촤라라라락)
액정이 터치가 돼서 리뷰할때 엄청 편합니다.
아...불들어와... 밤에도 촬영 ㅇㅋ
그럼 무보정샷 두장만 보실게요 ㅋㅋㅋ
사진게시판에서 많은 사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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