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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할만한 이야기들
게시물ID : humorbest_71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tyt
추천 : 29
조회수 : 1891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11/27 20:16:50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1/25 17:14:11
제 친구한테 들은건데, 중복일지도.. 1.빌게이츠와 탐이란 사람이 있엇다. 두사람은 상당히 사이가 좃치 않앗다, 어느날 빌게이츠가 윈도우로 때돈벌고나서 탐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프로그램을 만들엇다, 탐색기(탐새끼).. 2.껌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가 잇엇다. 그애가 너무 껌을 많이 씹어서 어머니는 그애보구 한번만 더 껌씹으면 무서운 할아버지가 와서 혼낸다구햇다 그런데 아이는 그냥 껌을 씹엇다 그런데 벨이 울리더니 인터폰화면에 어떤 할아버지가 잇엇다 문을 열어주니 할아버지가 이렇게 말햇다 휘바휘바(-┏) 3.철수와 영희가 순수한 맘으로(?) 같이 목욕을 하러 갓다. 철수가 장난으로 순이에게 똥침을 넣자 순희가 말햇다 똥꼬아닌데~ 그러자 철수도 말햇다 손가락 아닌데~ . . . . . . . . . . . . 글로쓰니까 재미없다 -┏ 이쁜 수정양 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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