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도 위험도 | 설명 | 1 | 주로 네타 수준 | 2 |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 3 | 검색, 열람에 주의 | 4 |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 5 |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 6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 7 |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 「엄마의 증명 사진(カーチャンの証明写真)」 - 위험도 2 - FAX로 인쇄한 엄마의 사진이 큰일이 엄마의 얼굴을 FAX로 인쇄했더니 큰일이! 분류:죠크·네타계 1 :留学生(東京都) :2007/04/25(水) 00:39:03.35 ID:3alh3CDa0 농담 빼놓고 마음으로 봐줘 나는 얼어붙었어 실제 사진은 내가 말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미인 42 :タイムトラベラー(神奈川県) :2007/04/25(水) 00:45:41.84 ID:tnFygad80 ′ `゙゙「゙~~ニl■lllllllll辷.. 、 __uョlllllllllllllllllllllllll■_ _ェ■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j■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jlllllllllllllllll厂 ゙'■llllllllllllll! :■llllllllll厂 ■llllllllllll、 ■lllllllllト 、l■llllllllll 、 |llllllllllllllFテゞ= :flllF冖■lllllllll! llョ、_..llllllllllヘョ■lllレ jョllllllllョ■llllll′ ■ョ[■llll广"テ广 _ 'テ~~ :|llllllll'、 ■lllllllllllllll.. jll'、 ,jlll 、 jjllllllllll!' 、 ■lllllllllllllllョ__jl]l■lllllllllllllujilt■llllll、 ′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166 :小学生(岐阜県) :2007/04/25(水) 01:01:34.31 ID:yRlvcEw50 도와줘!! 381 :ゴーストライター(神奈川県) :2007/04/25(水) 01:26:43.66 ID:Kj76w9V70 모 폐허에서 촬영 같아 보이네ww 413 :漫画家(アラバマ州) :2007/04/25(水) 01:30:15.58 ID:rKyzBqF00 559 :アイドル(埼玉県) :2007/04/25(水) 01:45:43.88 ID:qWK7Opjn0 오컬판:영능자에 영시 받는 스레 13 776 名前: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07/04/25(水) 01:41:35 ID:rafaMTzVO 일견 무섭게 보입니다만, 따뜻한 자애와 같은 것을 느낍니다. 수호령에 준하는 무엇인가가 아닐까요? 당신을 지켜봐 주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SG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11 670 :青詐欺(栃木県) :2007/04/25(水) 02:21:20.46 ID:HucGh0SK0 오쵸난씨 | 「카비 하늘을 올려보다(カービィ 空を見上げる)」 - 위험도 2 - 히카와 선생님… 만화 작품 「별의 카비 데데데로 푸푸푸인 이야기」의 작자인 쇼우갓칸의 만화가 히카와 히로카즈씨가 단행본 23권의 작자 코멘트에서, 마치 유서와 같은 의미심장한 안타까운 말을 남겼다고 하는 이야기가 히트 한다. 덧붙여서 이 단행본이 나오고 나서 일년 지나기 전에 만화의 연재는 종료. 이후 만화가로서의 활동은 하고 있지 않다. 이것에 관련해서, 쇼우갓칸의 담당 편집자가 히카와 선생님을 계속 매도해 정신 질환에 시켰다고 하는 사건에 관한 소문이 존재하는 것 같다. 히카와씨의 만화 작품에서는, 24권의 최초 근처로부터 캐릭터나 배경의 작화에 있어서의 부실이 눈에 띄게 되어 있는 것과 동시에, 그 현상을 볼 수 있게 되었을 무렵과 동시기에 23권으로 문제의 코멘트를 남기고 있는 것부터, 작자가 편집 담당으로부터 파워 해러스먼트를 받고 있었다고 할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덧붙여서 당시의 편집자는 현재는 해고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는 것 같지만, 자세한 것은 불명. 분류:우울 시나리오·에피소드계 보통 일만 하고 있으면, 밖에 나와서 하늘을 올려보는 일이 없습니다. 가끔씩 볼 기회가 있기도 하면, 우와~ 하늘은 이렇게 파랬던가~ 라고 생각하거나 합니다. 어렸을 적은, 자주 하늘을 보고 있었습니다만. 어른이 되면 아래만 향하고, 하늘을 올려볼 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 아 그러고보면, 별의 카비라고 하는 만화가 있었지~ 라고 생각해 내 준다면 행복할겁니다. - 23권의 작가코멘트 중 - | 「컬 마이어(カールマイヤー)」 - 위험도 3 - 정신 붕괴곡 일본의 그룹 「컬 마이어」에 의한 악곡 「컬 마이어 ep」의 이야기 「정신 붕괴를 목적으로 한 곡으로, 들은 사람이 자살했다」라고 하는 도시 전설로 유명하게 되었다 새로운 음악의 표현 방법으로서 여성의 소리나 째지는 소리를 더하고, 결과적으로 몹시 무서운 것이 되어 버렸다든가 결코 정신을 붕괴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곡은 아니다 그런데도 기분 나쁜 곡임은 변화는 없지만 분류:마인드 크래쉬계 뭔가 했는데, 이미 한번 올려버린 녀석이군요. 그래도 같은걸 올리기는 뭐하니 상당히 무서운 버전으로... | 「가엾어라(カアイソウ)」 - 위험도 2 - 기분 나쁜 미해결 사건 기분 나쁜 미해결 사건의 하나 1991년 3월 15일, 미에현 요카이치시 토미타 거주의 카모마에 요시유키씨의 삼녀·유키쨩(당시 8세)가, 이 날의 저녁, 자택으로부터 돌연 자취을 감추었다 사건으로부터 3년 후, 일가에 수수께끼의 괴문서가 닿는다 「ミゆキサンにツイテ ミユキ カアイソウ カアイソウ」 「미유키씨에게 미유키 가엾어라 가엾어라」(계속) 그리고 사건으로부터 20년 후 현재, 여태까지 유키쨩이 발견으로 연결되는 유력한 정보는 도착되지 않았다 카모마에 유키쨩 실종사건과 괴문서 어리고 나약한 소녀의 실종사건, 그리고 3년후에 도착한 괴문서. 이 기분나쁜 사건은, 10년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야기되고있다. ■실종사건 개요 사건이 일어난건, 1991(헤이세이3)년 3월 15일, 미에현 욧카이치시 토요타. 가족구성은 부모님과 3명의 아이들. 아버지, 요시유키씨는 자동차 판금공장근무. 어머니 이치코씨는 파트근무. 3명의 아이들은 전부 여자아이로, 고등학생인 장녀, 초6인 차녀, 실종된 유키쨩은 삼녀로 초2 (8세). ■사건발생의 경위 아버지는 야근을 마치고, 사건당일 아침에 귀가하여, 실종발각까지 그대로 잠들었다. 학교는 졸업시즌이라 통상보다 귀가가 빨랐기에, 유키쨩의 귀가시간은 오후 2시 쯤. 유키쨩은, 친구들이 같이 놀자고 부탁했지만, 「약속이 있어」라고 거절한것같다. 당시2시 반 쯤, 에 집에 전화했을때, 유키쨩이 나가면서「오늘 야근이라 늦게올거같아」「알았어」라며 대화. 당시4시 전 쯤 차녀 귀가. 아직 따뜻한 마시다 만 코코아가 테이블 위에 있단 것을 봤지만, 유키쨩은 집에 없었다. 당시4시 반 쯤 아버지 기상. 유키쨩은 없었지만, 놀러갔다고 생각했기에 별로 신경쓰지않았다. 당시 저녁 장녀 귀가. 아버지는 야근하러. 어머니 귀가. 오후8시 쯤 지방경찰에게 수색원을 제출. ■수사상황 유키쨩은, 평상시엔 학교에서 돌아오면 란도셀을 두고, 교정 등에서 친구들과 만나 노는일이 많았다. 그 때마다 자전거를 타고갔었다. 하지만 당일, 자전거는 집앞에 세워져있을뿐이었다. 언제나 입고있는 점퍼가 벗겨진체 방에 덩그러니 놓여져있었다. 목격정보는 다수있었다. 학교 정글집에서 놀고있었다. 학교옆 쥬시카와 주변에 있었다. 자택으로부터 불과 15m정도의 네거리에서 하얀 라이트 밴 운전기사와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학교근처 킨테츠·토요타역에 있었다. 하지만, 모두 유력한 단서는 되지못했다. ■괴문서 유키쨩 실종사건으로부터 3년후 - 유키쨩 집에 도착한 3장의 괴문서. 이 너무나도 기분나쁜 문서로 인해, 사건으로부터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야기가 이어져가는 상황이 됐다. 괴문서는 3장으로 이루어져있고, 종이에 연필로 쓴뒤 위에서부터 볼펜으로 겹쳐쓰기되어있다. 아래의 화상은 괴문서 복사의 일부분이다. 한자, 히라가나, 카타카나가 섞인 문장과 암유로 구성된 기분나쁜 문장이 특징이다. 하지만, 화상으로 읽어내는 것은 무리이므로 전문을 기술한다. 이하는 괴문서의 전문. ミゆキサンにツイテ ミユキ カアイソウ カアイソウ おっカアモカアイソウ お父もカアイソウ コンナコとヲシタノハ トミダノ股割レ トオモイマス 股ワレハ 富田デ生レテ 学こうヲデテ シュンガノオモテノハンタイノ、パーラポウ ニツトめた イつノ日か世帯ヲ持チ、ナンネンカシテ 裏口ニ立ツヨウニナッタ イまハー ケータショーノチカクデ 四ツアシヲアヤツツテイル ツギニ スズカケのケヲ蹴落シテ、荷の向側のトコロ アヤメ一ッパイノ部ヤデ コーヒーヲ飲ミナ ガラ、ユキチヲニギラセタ、ニギッタノハ アサヤントオもう。 ヒル間カラ テルホニハイッテ 股を大きく ワッテ 家ノ裏口ヲ忘レテ シガミツイタ。 モウ股割レハ人ヲコえて、一匹のメス にナッテイタ。 感激ノアマリアサヤンノイフトオリニ動い タ。ソレガ大きな事件トハシラズニ、又カム チャッカノハクセツノ冷タサモシラズニ、ケッカハ ミユキヲハッカンジゴクニオトシタノデアル モウ春、三回迎エタコトニナル サカイノ クスリヤの居たトコロデハナイカ トオモウ ○ダッタン海キョウヲ、テフがコエタ、コンナ 平和希求トハチガウ ミユキノハハガカ弱イハネヲバタバタ ヒラヒラ サシテ ワガ子ヲサガシテ、広い ダッタンノ海ヲワタッテイルノデアル 股割れは平気なそぶり 時ニハ駅のタテカンバンニ眼ヲナガス コトモアル、一片の良心ガアル、罪悪ヲ カンズルニヂカイナイ ソレヲ忘レタイタメニ股を割ってクレル オスヲ探しツヅケルマイニチ 股ワレワ ダレカ、ソレハ富田デ生レタ コトハマチガイナイ 確証ヲ?ムマデ捜査機官に言フナ キナガニ、トオマワシニカンサツスルコト 事件ガ大キイノデ、決シテ イソグテバナイトオモウ。 ○ヤツザキニモシテヤリタイ 股割レ。ダ。ミユキガカアイソウ ○我ガ股ヲ割ルトキハ命ガケ コレガ人ダ コノトキガ女ノ一番 トホトイトキダ ------------------------------------ (원문마마) *중간의 ○는 붉은잉크로 적혀져있다 . ■어구설명(모두 억측) ●トミダノ股割レ | トミダは事件発生場所付近の地名の富田であると考えられる。 股割レとは売春婦への蔑称と考えられる。 | ●シュンガ | 春画は江戸時代に流行った男女の性を描いた浮世絵。文章中では場所を示しているようなので、ポルノ映画館か風俗関連であると思われる。 | ●パーラボウ | パーラ(パーラー)はパチンコ屋や喫茶店の名前に対して使われることが多い。しかし、富田近辺にボウという名のパチンコ屋や喫茶店は無いようである。すると、ボウとは、名前を直接出すのを避ける時に使う”某”ではないだろうか。 つまり、パーラ某(某パーラ)。 | ●裏口ニ立ツヨウニナッタ | 売春婦の暗喩のようだ。 | ●ケータショー | 警察署?ケータ小(学校)? | ●四ツアシ | 通常、四足とは四本足の動物を指す。ここでは売春婦の蔑称を示してい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 ●スズカケのケヲ蹴落シテ | スズカケからケを取ると、鈴鹿。 | ●ユキチ | 一万円札の俗語。 | ●アサヤン | ~ヤンというなの愛称かもしれない。しかし、文字を入れ替えるとヤアサン、つまりヤクザ。 | ●テルホ | ホテルのようだ。 | ●ダッタン海キョウヲ、テフがコエタ、コンナ 平和希求トハチガウ | 西冬衛の「春」(昭和22年)という詩にそっくりの表現がある。 彼の詩の中では、「てふてふが一匹韃靼海峡を渡つて行つた」となっている。 韃靼海峡とは、北海道 樺太付近。 | 【보충】 이 괴문서가 도착하고나서, 얼마 후, 한통의 편지가 한번더 도착한다. 내용은, 후쿠오카현에 사는 오가타라고 자칭하는 인물로부터의 수사협력 제의를했으며, 유키쨩은 이미 타계했으며, 유키쨩의 영혼협력을 바탕으로, 다우징으로 시체를 수색한다고 적혀있었다. 그에 의하면, 범인은 아는사이이며, 남녀 두명의 범행(괴문서의 내용과 일치한다)이라고한다. 하지만, 이 인물은 3일후에 다시 편지를 발송, 그 내용에는「유키쨩의 영혼을 방해하는 다른 유령이 나타나, 수사에 협력하기로 한 것은 없던일로 되버렸습니다」라고 적혀져있었다. ------------------------------------------------------------------ 중간의 편지 내용은 일본인들도 해석하기 힘들어하는 글인데, 물론, 저라고 해석 가능한건 아니니< | 「해부의 야노슈(解剖医ヤノーシュ)」 - 위험도 4 - 해부의 자초지종 정확하게는 「시체 해부의 야노슈」. 독일제의 비디오. 시체 해부의 자초지종을 볼 수 있다. 분류:그로계(유혈·장기, 시체) 해부의에서 본 사람의 죽음의 모습이 끝없이 흐르는 영화입니다만 호러는 아니고 문서로 모두가 진짜 시체이므로 리얼은 싫다고 하는 분은 주의&시체 전부가 노인입니다. 해부의이므로 사인의 특정을 위해 잇달아 옮겨 들여지는 시체를 마구 자르기! 그렇지만 장의사도 하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양복을 입혀 화장이나 자면도까지 해 주는 마지막 상냥함을 느꼈습니다. 사인 특정 해부가 되면 뇌수조·방광·장·위·폐·심장등 거의 전부 꺼내 슬라이스♪슬라이스♪ 로 판명되면 체내에 쌱 되돌려 꿰매고 꿰매고··· 뇌수조는 두개골내에 붕대로 싸 얼굴의 가죽을 되돌려 꿰매고 꿰매고··· 뚱뚱배가 납짝이가 되는 만큼 잘게 잘려지기 때문에, 매우 사인시정 해 주세요라고 말할 수 없어요. 장래의 의료 발전 위해, 헌체에 내고 싶다든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신청하기 전에 한 번 이 작품을 보고 나서로 하는 편이 좋을지도 몰라요. | 「해외 담배 패키지(海外 たばこ パッケージ)」 - 위험도 3 -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된다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해에 대해 소비자에게 주의를 재촉하는 목적으로,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담배의 패키지에 인쇄되고 있는 사진이 히트 한다. 더러워진 폐 등, 일반적으로 보건 체육의 교과서 등에 게재되고 있는 메이저 사진에 머물지 않고, 쇼킹한 사진이 얼마든지 히트 한다. 분류:그로계 「가도를 걷는 스파르타 교육(街道を歩く スパルタ教育)」 - 위험도 1 - 어떤 교육 어떤 초등학교의 스파르타 교육의 에피소드. 분류:비상식계 츠다누마 초등학교의 스파르타 교육 할아버지 최근에는 스파르타 교육같은 말은 거의 듣지 않게 되었지만, 츠다누마 초등학교가 했던 스파르타 체조 교육은 대단했던 것 같아. 우선, 등교하면 학생은 전원 체육복으로 갈아 입어. 남자는 흰 짧은 팬츠에 푸른 셔츠차림이 되. 여자는 흰 셔츠에 푸른 브루마다. 학교에 있는 동안은, 모두 이 운동복차림인 채야. 금년의 1월, 2월은 대단한 추위였지만, 1년 내내 학생은, 이 모습으로 있어. 겨울은 긴소매로 하는 아이도 있지만, 1년 내내 반소매, 짧은 팬츠의 아이도 많이 있어. 창문쪽 자리에 있는 아이는, 바람이 스스 들어 오기 때문에, 거의 실외에 있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했어. 유카 친구의 엄마의 이야기로는, 유치원의 무렵, 잘 감기에 걸리고 있던 아이가, 츠다누마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1년내내 반소매 짧은 팬츠인데, 전혀 감기에 걸리지 않게 된대요. 할아버지 모든 아이에게는, 매트, 뜀뛰기, 철봉의 과제가 주어져. 부모의 견학도 허락되, 기계 체조 심사회라고 하는 것이 있고, 아이는, 매트, 뜀뛰기, 철봉의 과제를 해낼 수 없으면 몇 번이라도 챌린지 당해. 모두가 보고 있을 때까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과제를 클리어 할 수 없으면 커다란 창피를 당하게 돼. 유카 업간 체조라고 하고, 수업과 수업동안에도 체조를 한다고 하네요. 할아범 매트, 뜀뛰기, 철봉의 과제를 해내기 위해서, 수업과 수업동안에도 연습한다. 모두의 앞에서 창피를 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여자 아이라도, 손바닥이 까칠까칠하게 될 정도로, 매일 철봉의 연습을 해. 유카 친구의 엄마는, 쇼와 40년대에 츠다누마 초등학교의 학생이었습니다만, 초등학교 3학년정도 되면, 철봉에서 대활약을 할 수 있는 아이가 나온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4년, 5년이 되면, 4클래스 있던 각 클래스로부터, 3명 정도 대활약이 생기는 아이가 나왔다고 합니다. 수업의 틈에 체조를 한다고 하는 것보다도, 체조의 틈에 수업이 있다고 하는 느낌으로, 매일 매일, 체조로 괴로운 생각을 한, 추억만이 남아 있다고 하고 계셨습니다. 할아범 츠다누마 초등학교에서는 공부와 체육의 양쪽 모두를 할 수 없으면 여자 아이에게 인기없다고 하는 전통이 있어. 공부만으로는 안돼. 유카 어쨌든 브릿지, 토끼뜀, 마치 군대와 같은 행진, 경주, 등 등 기초 체력을 기르는 운동을 철저하게 한, 괴로운 추억만이 남아 있다고 하고 계셨습니다. 당시는, 운동장에서는, 맨발로 달렸으므로, 돌이 있으면 다리의 뒤가 아프기 때문에, 모두 교정의 돌줍기를 하고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당히, 아팠었지요. 할아범 유감스럽지만, 여유 교육 시대가 된 현재는, 대활약이 생기는 아이는 거의 없어진 것 같아. 쇼와 30년대, 40년대의 스파르타 운동 교육이, 나아가서는 나라시노 고등학교의, 축구의 우승, 코시엔의 2번 우승을 가져온 원인이라고 말할 수 있지는 않으니. 유카 지금도, 츠다누마 초등학교에 아이를 입하고 싶어하는 부모는 많다고 들었어요. 그러면, 다음에, 군대와의 관계는, 어떻게 된겁니까. ------------------------------------------------------------------------------ '츠다누마 가도를 걷다'라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조은 감기예방... 인건가? | 「해명관(海鳴館)」 - 위험도 2 - 앗! 호모 접합체인 중노년인 데부센으로 삼손 비디오로 앗! 그리고 쿠소미소 테크닉인 비디오의 정보등을 취급하고 있는 사이트. 분류:앗! 데부센, 삼손은 게이 관련 언어인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Ang스러운 홈페이지. | 「가오씨(ガオーさん)」 - 위험도 1 - 잠을 자지 않으면 가오씨가 온다 탐정 나이트 스쿠프의 의뢰의 하나. 꽤 잠을 자지 않는 아이에게, 부모님이 교육을 위해서 창작한 괴물을, 프로그램에서 재현한 것. 검색하면 갑자기 가오씨의 커다란 화상이 표시되므로 주의 분류:호러·오칼트계, 죠크·네타계 신장 1,800mm, 체중 68,000,000mg 허리 근처까지 뻗은 머리카락, 괴상하게 긴 손눈썹, 인간보다 진한 털을 가슴, 팔, 머리에 기르고 있지만, 그 이외에는 인간과 흡사. 얼굴은 하얗고, 치아와 비공은 인간의 몇배의 크기. 양손에 빨간 밀랍 촉을 가지고, 구멍이 뚤린 속옷을 입고, 엉덩이에 탁구공을 끼고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실 공격이 특기지만, 기본적으로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무서운 소금라면도 그렇고... 가오상도 그렇고... 뭐하는 방송일까요...ㄷㄷ | 「얼굴이 없는 소녀(顔の無い少女)」 - 위험도 1 - 모금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웃턱, 광대뼈, 안와, 이골이 없고, 통상의 안면뼈의 30%에서 40%를 가지지 않는 소녀. 트리쳐 코린스 증후군으로 불리는 선천적 결손 증상을 가진다. 분류:기형·병 트리쳐 코린스 증후군이라고 해도 이렇게 심하게... 최근 사진ㅇ | 「쓸 때 마다(書き込むごとに)」 - 위험도 1 - 와~ 저주받아요 「쓸 때 마다 저주의 힘이 강해지는 스레」 그렇다고 하는 스레. 거기에는 「00죽어」 등 심한 코멘트로 가득 차고 있다. 이 세상으로 제일 무서운 것은 인간이라는 것 있다. 분류:비상식계 「족자 생방송(掛け軸 生放送)」 - 위험도 2 - 눈을 깜박입니다 사무라이의 목이 그려진 족자를 생방송으로 소개하고 있지만, 생방송중에 족자의 사무라이의 눈이 열리는 괴기 현상이 일어난다. 분류:호러계 「카시마씨(かしまさん)」 - 위험도 2 - 그것은 밤에 나타난다 읽으면 위험계의 이야기. 영혼에 다리를 빼앗긴다든가… 분류:호러·오칼트계 밤에 잠을 자고 있으면 '카시마씨'가 나타나 이렇게 묻는다고 합니다. "다리는 있어?" 여기에 '카시마 씨'라고 세번 주창하면 사라진다고 합니다. 세번 주창하지 못할경우 다리를 잘라가 버립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3일 이내에 카시마씨가 찾아오니, 살아나는 방법을 잊지 마시길... ...라는 저주의 글 비슷한 건데, 여러가지 버전이 있어서 사라지게 하는 방법이 카시마 씨의 질문에 제대로 답해야 되는 경우도 있고, 질문자체도 다른 경우도 있는듯 합니다ㅇ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