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근데 박근혜됐을때 이민만이살길이라고생각햇는데
그나마 그때보다 우리나라미래의 희망이보이기시작한네요
그 결과가 변호인으로써 보여지는것같아서 혹시 하는기대를 다시하게
되네요

미안하지만 군과 경찰이 박근혜한테 등을 돌리지 않는 한 이 나라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제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시위한다고 해도  박근혜는 꿈쩍도 안할 겁니다.   1960년 4.19 때 이승만이 하야한 것은 군과 경찰이 등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이승만은 하야 하지 않았을 거구요.
87년 6월 항쟁때 전두환이 직선제 개헌을 한 것은 그렇게 해도 자기들이 선거에서 이길 것을 알았기 때문인 거구요.   현실은 정말 냉혹합니다.
촛불들고 시위한다고 해서 당장 세상이 어떻게 바뀌지 않습니다.  만약 온 국민이 촛불 들고 시위에 나서게 되어서 군과 경찰이 박근혜한테 돌아선다면 어떻게
변화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그전까지는 힘들겁니다.   온국민에 아무리 변호인 영화를 많이 본다고 해서 세상이 바뀌는 건 아닙니다.

1%가 독점하고있는 권력을 99%에게도 나눠주는것이 위헌이라면 그 헌법은 바꿔야합니다.

악법도 법이라는 말은 구 시대 적인 발상이다.

우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바뀌지 못하는건 기득권 세력이 아직 등을 안돌렸기 때문 박통은 그저 거들뿐 참 능력없는 대통령 같은.. 뭔 뻐꾸기도 아니고

아니죠 그들은 마지막 구분이 흰색옷을 입은거보고는
암 법이 저래야지 저봐 저레 국가에 설치니까 그꼴을 당하지 라고
다른면에서 박수치면서 좋아할껄요?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이니까요.
단지 천만이 넘는다고 내용에 다 공감가지는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반은 병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