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눈팅만 하는데
보다보다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평소엔 저도 특정 이슈로 베오베 도배되고 하는걸 문제삼지 않았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니까 베오베가 그 이슈로 도배되는거라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지니어스도 그런거일까요?
2%시청률인 프로그램에 아무리 주 시청 연령층이 오유에 많다고 해도
베오베 90% 넘게 차지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보는 거 같진 않은데,
이렇게 문제가 된 이유는 방송 보는 사람들이 방송 보면서 채팅하듯이 쓴 글에
공감된다고 막무가내로 추천주다보니 생긴 일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지니어스 어떤 글 보니 추천수 제한이 50이라 모잘라서 못주느니 얘기하는데 안 보는 입장에서는 소름돋더라구요
롤드컵때랑 많이 비교들 하시는데 저도 롤 안하지만
그때는 그래도 뭐 사진이라도 같이 올라오고 모르긴 몰라도 뭔가 웃을 수 있는 글들이었는데
지금은 그야말로 그냥 티비보는 사람끼리 대화하는 수준 글들이 도배가 되니까
그냥 기분전환하고 웃으러 들어온 입장에서는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