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두서없는 글이 될 것 같네요.
와우 쟁때문에 안하려고 했었어요 예전에는.
근데 시작하게된 큰 이유중의 하나가 '물' 때문이었지요
잠수가 되고 물에서 해엄쳐지고 물표현 괜찮고~
좀 특이한 이유죠?
그래서 완전히 뿌리박은 뒤에는 업하던 당시에 가장 기다렸던것도 바쉬르 지역 이었답니다.
바쉬르지역 퀘스트는 전부 다 깨버렸지요. '지옥의 심장에서 그대를 찌르노라' 까지!
지금도 심심하면 놀러가는 지역이 바쉬르 입니다.
와우 하면서 스크린샷도 엄청 찍었는데 그중의 태반이
물에 떠있거나 물속에서 찍었거나 물표면 찍었거나 기타등등..... 이네요;;
심해공포증..... 이라기보단 고소공포증이 약간 있는편인데
그러면서 날탈타고 한계치까지 올라가서 아래 내려다보면서 찌릿찌릿한거 즐기는 ㅂㅌ인데 뭘 어쩌겠습니까.....(응?)
여하간 그래서,
여러분은 와우 시작하신 계기라던가 와우에서 가장 끌린점이 있으신가용?
순서 상관없이 물관련 스샷 몇개 뽑아서 같이 올려봅니다~
또 올게요~
-내일일은 내일 생각합시다(퇴마록,박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