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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 보다가,... 아줌마가 하신말 초딩바이러스
게시물ID : humorstory_71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음...
추천 : 3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8/06 21:09:48
오늘 안양 까르푸라는 곳에서 알바를 하다가 장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부부가 오더라고요... 그리고 어떤 아는 사람 한테 "야 떙떙아 엄마좀 놀러 오시라 그래라 그런데 ㅇ이번주는 안돼. 피서 가거덩?" 이럽니다. 아줌마가... 그래서 저는 음... 그냥 모 말한거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줌마가 저랑 부딫쳐씁니다. 그러니 하는말.... 저기 좀 비키셈.. 순간 정적과 동시에 저는 얼어버렸습니다. 초딩바이러스란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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