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시에 역에서 뵙기로했는데 (전 집에서 30분거리) 4시 20분부터 문자드렸는데(오고계세요?같은거) 묵묵무답이라서 사망플래그다..!하고있었어요 그리고 5시에도착하고 5시 10분에 연락드렸는데 안받으시고.. 전화끊기자마자 개인사정때문에 다음에 뵙자하시더라고요orz...
거래같은거할때 직거래 판매자가되는건 이번이 거의 처음이라서..이런게 보통인건가요 전 제가 직거래 구매자할때 이렇게 하진않았는데 ㅠㅠ 열심히 다리미로 다리고 옷걸이에다가 걸어서 가져갔는데 물거품됨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