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7. 22.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주역, 최순덕 할머니가 오늘 향년 103세를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지역의 마지막 여성 애국지사였던 할머니는 이제 영원한 광주의 소녀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