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방사수했었는데요.
이젠 관심끊으려구요.
본다해도 사람들 반응 보고난다음에 다운받아서?
시즌1때의 애정이 있어서 봤지만
일단 PD가 멘탈이 그렇다는걸 알게되니 오만가지 정이 뚝뚝 떨어지고 .
개선의 여지가 없음도 알게되니 기대치도 없어지네요.
4화때부터 그런생각 갖고있다가
그래도 기대하며 계속 봤었는데,
이젠 빡치고 그런걸 떠나서 재미가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이런생각이 드는군요.
나오라는 두뇌싸움은 안나오고 처음부터 자기들끼리 탈락자를 정해서 왕따게임을 만드니...
암유발한다는 말이 이렇게까지 어울리는 프로그램이 있을까 싶네요,
기분만 불쾌해지고. 그냥 뇌가 차가워지네요
냉정하게 생각하니 볼 이유가 없는 것같아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