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화를 회피하고 보기만 하엿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늘 대화를 시도하여서 저에게도 몇개 언짢앗던거에대해서 물을려다가 더이상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리 글올립니다. 

오늘새벽이엿나요 어제밤인가요 저보고 잉여범님이신가 고운나무님이 수요일까지 toh카페에 와서 사과하라는글들 다들 보앗으실겁니다 전 당연히 그글을 보앗고 저는 마음을 가다듬고 화요일날 올릴계획이엿죠. 시간은 많앗으니까요.

그러다 오늘 오후즈음 제가 피방을가서 월탱을햇습니다 그러더니 잉여범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대화를 걸으시더라고요

차차 사과할맘잡고 있엇는데 이렇게 저에게 크나큰 관심을 가져주시더군요 순간 약간 당황하기도햇습니다. 하지만 저도 가해자입장인지라 사과를 꼭해야겟죠? 고소가 두려운것 맞고요 제가 무단으로 사진올린거 맞아요 그거 인정하고 사과하려고 카페 들가는 순간 익숙한 닉네임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글이있더군요..

.... 아니 욕을하실거면 저한테 하시지 왜 굳이 카페에 가셔서 욕을쓰시나요 참고로 저거 카페들어가도 제목은 보이니 내부 첩자니 뭐니 그런말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toh가 모두에게 열린카페라면서 거기다가 제 사과글 분석이나 하고있고  저보고 거기가서 사과글 쓰라면서 거기서 저를 까고있으면 그누가 사과를 하고싶겟습니까? 그리고 저 개xx라 한건 저장하기도 전에  바로 제목도 바꾸시고... 

저도 그래서 더이상은 대화를 안하면 안되겟다 싶어서 아시던분에게 어찌 자리를 얻어서 이거에 대한 책임을 묻고 사과 드리려 했습니다. 근데 이런 반응을 보이시더라고요.

예 자기가 한짓은 뭐라 하지도 않고 바로 대화 단절하고 경찰서에서 보자고 하니 나참 황당해서...아니 저도 이것만 묻고 사과하려하는데 이리 계속 얘기 단절하시고 카페내에서 내글 분석이나 하시고들계시고 또 어떤욕을할지 전 진짜 예상도 안되고요. 그리고 더이상 월탱갤에 안오신다고 하셧는데도 클랜 모병이나 하고계시고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