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신세 이주노조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내달 1일이면 불법체류(미등록) 신분이 되는 미셸 카투이라(39) 이주노조 위원장이 31일 연합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카투이라 위원장은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해 한국에 머물며 이주노조 운동에 헌신하겠다"며 "필리핀으로 추방된다면 그곳에서 반한(反韓) 운동을 이끌 생각"이라고 말했다. 2011. 3. 31 << 다문화부 기사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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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987689 불체자의 패기내지 뻔뻔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