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다루는데,,,
와, 일단 살인자 패거리들에 가담한 여중생!!
이 년들 부모들은 자기 딸들도 감금 성매매 폭행 당한 피해자 주장하고 있음.
근데 막 사체 암매장을 하고 나오던 애들을 목격한 레카차 기사는
지들끼리 히히덕 거리고 잘 놀고 있었다고 증언
남자 놈은
친구 여동생 감금 성매매까지 하고
아빠 배에 칼 들이밀고, 할머니 패고
이런게 일상인 놈
지인들이 죄다 첫마디가
"그놈 쓰레기에요."
마지막
화룡점정 우리 견찰들..
가해 여중생년들 부모가 그놈을 잡아다가 경찰에 넘겼답니다.
그러니 경찰이 그 여중생년들
카톡, 페이스북, 차량기록을 조사하니까
뭐 납치됬다는 말도 없고 그래서 풀어줬다고...
피디도 당황해서
이미 감금되고 감시받는데
한가하게 페북하고 카톡할수 있냐고 물음
이거 정말 총체적 난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