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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정말 기막히는 군요..
게시물ID : panic_717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17
조회수 : 4772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4/08/15 21:56:47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다루는데,,,
 
와, 일단 살인자 패거리들에 가담한 여중생!!
 
이 년들 부모들은 자기 딸들도 감금 성매매 폭행 당한 피해자 주장하고 있음.
 
근데 막 사체 암매장을 하고 나오던 애들을 목격한 레카차 기사는
 
지들끼리 히히덕 거리고 잘 놀고 있었다고 증언
 
 
남자 놈은
 
친구 여동생 감금 성매매까지 하고
 
아빠 배에 칼 들이밀고, 할머니 패고
 
이런게 일상인 놈
 
지인들이 죄다 첫마디가
 
"그놈 쓰레기에요."
 
 
 
마지막
 
화룡점정 우리 견찰들..
 
가해 여중생년들 부모가 그놈을 잡아다가 경찰에 넘겼답니다.
 
그러니 경찰이 그 여중생년들
 
카톡, 페이스북, 차량기록을 조사하니까
 
뭐 납치됬다는 말도 없고 그래서 풀어줬다고...
 
피디도 당황해서
 
이미 감금되고 감시받는데
 
한가하게 페북하고 카톡할수 있냐고 물음
 
 
이거 정말 총체적 난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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