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에 먼저 적었다가 경제쪽인것 같아서 질문드려요.
네이버 기사보다가 댓글에 이명박 정권때 국가채무가 많이 올랐다고 해서
검색좀 해봤는데요.
기획재정부에서 국가채무도를 올려놨더라구요
보니까 2003~2007 년 (노무현) 사이 오른 채무는 166조원이고
2008~2012 (이명박) 사이 오른 채무는 134조원이어서
조금 놀랐거든요.
경제에 대해 배운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이명박이 경제를 파탄냈다고 하는데
국가채무와 경제 사이의 관계는 크게 상관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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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 적고나서 검색해봤습니다.
검색해보니 국가채무는 넓은 의미로 정부, 지자체, 공기업, 공단의 채무를 말한다는 전제하에 검색해보니
(이명박/노무현 순) 정부는 134/166(조원) 지자체는 8.1/1.1(조원) 준정부기구는 203/54(조원) 으로..
총 부채는 345.1/221.1(조원) 이네요.. 이명박 정권때 공기업 부채가 엄청나게 늘었네요
국가채무를 구한 방법이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