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보셨나요?
http://www.edaily.co.kr/News/Happypot/NewsRead.asp?sub_cd=DH22&newsid=02086086589725000&clkcode=00203&DirCode=01204&OutLnkChk=Y 참 기가 찹니다. 대운하를 찬성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25일부터 '한 달간 영화 보지 않기' 운동을 하는 건 어떨까요? 그렇다면 극장, 영화 관계자들도 정부에 대한 비난이나 압박이 더 커지지 않을까요? 저는 7월 25일까지 극장에서 영화를 보지 않겠습니다. (젠장, 하필 성수기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