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baby girl holla
살 찐다면서 또 허기를 참어
31, 허니 브레드와 달콤한 커피
내 눈엔 보여 걱정이 앞선 채
쉽게 손을 대지도 못해
통통한 니 볼 충분히 귀여워
지나치게 마른 니 몸 그냥 안쓰러워
떠나지 않어 좀 맘 놓고 먹어
배고프니까 하루종일 펴지도 않는 인상
lady 참 걱정이 많아
마른 것 보단 보통이 나아
가끔 네 뱃살에 기대 잠 자고 싶어
자, 착한 이쁜이 맘껏 먹고 푹 자
치워둬 복잡한 식단
it goes 둘이 손잡고 eat out
살 안 빼도 이쁘니까
바랄게 너 좀 굶지마
자기 넌 아름다우니
i just want only one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