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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은 책상에 놓아둔 것이 약간 잘못이긴 합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27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eenfigs
추천 : 0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12 22:38:52
시즌2는 룰브레이커니까 룰 자체가 없다는 것에 전제해 씁니다. 사실 모순이긴함.. 룰도 없는데 룰을 깨뜨리라니 ;;
그런데 은지원은 룰 없다는 것을 잘 이용한 케이스라고 봅니다. 원래 약자들은 뭉쳐산다고 그런 케이스에 부합하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유리하게끔 조유영을 같은편이 되도록 하면 좋긴 하겠죠.
결과적으론 나름 이두희를 잘 속였고 확실히 인정한다면 
오케이 하겠는데. 
머리 쥐어싸고 아래로 숙이고
만취드립.. 에효..                    
쿨하게 내가 너 속인거야 더 올라가고 싶었다 미안하다 라고 한마디만 해주면 안되겠나요? 

이상민도 나름 잘했습니다.
잘 속였고 게임참여도 못하게끔 유도했고 우승하기 위해 기반 다지는 것 괜찮다고 봐요.

그런데 게임 질이 너무 떨어지는게 사실이에요.
룰 없다는 것 자체가 일단 문제고  룰의 약점을 파고드는게 룰브레이커 아닙니까..ㅡㅡ

솔직히 은지원이 마지막에 머리 쥐어싸는 것이 참 맘에 안들더군요.. 진짜 밉상이였습니다.. (은지원 팬들: 아이고 은지원 마음갈등 심하겠다 오죽하면 머리를 쥐어싸고... 어띃하냐)                                                                                                     1
이상민의 마지막멘트도....                                                                                                    느낌 오는데요 뭘.. qrg feel~~ 
다시 안볼려고 작정을 하는군요 참..                                                                                    


이 프로그램의 계획이 겨우 이거라니 제작진은 어떻게 이 똥을 수습할까요?
이거 편집하면 어느정도 각은 나오겠지라는 생각으로 하셨나.. 그 앞에서 다 보면서 에효;; 카메라감독들 안구암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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