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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2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지수★
추천 : 2
조회수 : 1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5/29 00:04:00
야자가 원래 10시에끝나는데, 오늘 9시에 끝나서 갔다왔어요.
못 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합창대회덕에 학교가 일찍끝나서 .
저희학교애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자원봉사자에도있구 ..
1시간정도 기다리고 헌화하고 묵념하고 왔습니다.
줄설때만해도 아무렇지도않았는데 헌화를 하고 영정사진을 보고, 묵념을 하니 눈물이 고이더라고요 ..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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