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존감에 관한 명언들
게시물ID : lovestory_71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Δt
추천 : 14
조회수 : 4752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5/02/02 13:00:56
시기심을 나타냄은 자기 자신에 대한 모욕이다. 

- Y.예프첸코 


 Be yourself; everyone else is already taken. 
너 자신이 되어라. 다른 누군가는 남이 이미 되어 있으니까. 

 - 오스카 와일드 


 "스스로 알을 깨면 한 마리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계란 프라이가 된다." 

 - 작자 미상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 성경 


 어떤 색이 피부고 어떤 색이 줄무늬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검은색과 흰색, 한 쪽이라도 없으면 난 더는 얼룩말이 아니죠! 

 - 박민정, <화요일의 동물원> 中 


 세상이 너를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애초에 널 가진 적이 없다. 

 - 롬멜 


 모두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사람이 되는가의 문제이지 
어떤 물건이나 조건을 갖추는 것이 아니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월든> 中 


 스미스 : “왜지 앤더슨? 왜, 도대체 왜... 왜 이러는 거야? 
왜, 일어나서 어쩌려고? 왜 계속 싸우는 거지?  
네가 지금 네 목숨보다도 더 소중한 뭔가를 위해 싸운다는 건가? 
대체 그게 뭔지 말해보겠나? 아니, 알기나 해? 
자유? 진실? 평화, 아니면 사랑? 
환상이야 엔더슨. 변덕스러운 망상일 뿐이야! 
의미도 목적도 없는 자기 존재를 정당화 하겠다며 지어낸 인간의 가련한 몸부림일 뿐이야. 
그 모든 게 이 매트릭스처럼 인위적인 것일 뿐이지! 
아, 물론 사랑 나부랭이야 인간 전유물이지만.  

너도 이젠 알아야 해. 엔더슨. 넌 할 수 없어. 계속 싸워 봤자야. 
왜, 엔더슨? 왜, 도대체 뭣 때문에 계속 이러는 거야!” 

 네오 : “내가 선택했으니까.”  

- <매트릭스 3 : 레볼루션> 中 


 인간은 가치에 대한 복종자이기 이전에 가치의 평가자이며 창조자이다. 

 - 니체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블충분한 자기 존재가 완벽해진다고 꿈꾸지 마라.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더 많은 것을 추구하려 할 뿐이다. 
불행해지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하는 것과 원하는 것을 모두 갖는 것이다. 

 - 에그하르트 툴레 


 몸은 달라도 마음이 같으면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한 몸이라도 마음이 다르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 불경 


 긍지는 인간이 입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갑옷이다. 

 - 제롬 


설명이 필요하다는 것은 내용의 약점을 드러내는 징후이다. 

 - 칼릴 지브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 성경 


 힘은 언제나 자기 안에 있다. 
그래서 “힘을 내라.” 라고 하지 “내 힘을 받아라.” 라고 하지 않는 것이다. 

 - 작자 미상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 성경 


 지금까지의 모든 실패가 당신의 탓이라면 
여기까지 온 것도 전부 당신의 힘이다.  

- 작자 미상 


 클린턴 부부가 퇴임 후에 차를 몰고 가다가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들렀다. 
그런데 그 주유소 사장이 마침 우연찮게도 힐러리의 고등학교 시절 남자친구였다고 한다. 
힐러리가 간단히 안부 인사를 주고받았는데, 돌아오는 길에 빌 클린턴이 말했다.  

"당신이 저 친구와 결혼했다면 주유소 사장 아내가 되었겠지." 
그러지 않고 대통령 부인이 되었으니 당신은 나한테 시집을 온 게 잘 한 게 아니냐는 말이었다. 

그 말에 대한 힐러리의 대답은 이랬다고 한다.  “그게 아니고 저 친구가 대통령이 되었을 걸?” 

 - <라디오 스타> 中 


신은 세상을 만든 다음, 세상 속에서 인간과 함께 살았다. 
그랬더니 얼마 안 있어 신은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찾아와 못살게 굴었기 때문이다. 

"아이를 하나 갖게 해 주세요." 
"배가 아파서 낫지를 않아요." 
"결혼하려는데 집에서 반대해요." 
"엄마가 죽었어요." 

사람들의 문젯거리는 너무 많아 신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지경이었다. 
낮에 찾아올 수 없는 사람은 밤에 찾아왔다. 신은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결국에는 천사에게 물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대체 이 노릇을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고 오만 문젯거리를 가져오니 말이다. 
나는 이미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었다. 문제는 모두 스스로가 해결해야 할 것들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애초에 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니 우리 문제도 해결해 주십시오.' 라고 하며 죄다 내게 떠넘기고 있지 않느냐.”  

천사가 신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죽었다 깨어나도 사람들이 찾지 못하는 곳이 딱 한 군데 있습니다. 그리로 숨어버리십시오.”  

신은 재촉했다. “얼른 말 하거라.”  

“인간의 내면에 숨으십시오.  인간은 절대자를 찾아 저승까지 헤집고 다닐지언정 자신의 내면만은 꿈에도 찾아보지 않을 것입니다.” 

- 작자 미상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