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취한 열량에서 소모한 열량을 빼면 당연히 그만큼 체지방이나 근육이 대사되는게 당연한 거잖아요. 없는 영양을 태워서 칼로리를 소모할 수도 없는데..

단순히 같은 운동 패턴을 유지하면 몸이 적응을 해서 칼로리를 태우지 않는다 라고 해석이 되는데,  그 말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정체기가 있다는건, 살을 빼는데 열량 말고 다른 요인이 간섭한다는 건가요? 

제가 봤을때 사람들이 정체기라고 말하는건, 체중이 준다 -> 움직일때 소모칼로리가 줄어든다 -> 같은 운동을 해도 덜 빠진다 이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