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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미래는 한달 내에 결판날걸요 아마...
게시물ID : soccer_71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1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3/06/25 11:08:13
한, 중, 일, 호주 네팀이 
 
겨루는 동아시아컵에서
 
최소한
 
무언가 달라진점을 보여주기만 한다면
 
적어도 브라질까지는 순항이 될거 같지만
 
동아시아컵서
 
일본한테 지거나
 
경기력이 조금만 나빠져도
 
헬게이트 속에서 브라질까지 가야할듯함요.
 
 
특히 문제가
 
지금 룰을 못찾아봤는데,
 
자국리그선수들만 차출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렇게 되면
 
홍명보는 핵심인 기성용 구자철 김보경, 이청용 등이 없이 경기를 뛰는 악재 하나에
 
자국의 공격수라고 해봤자, 김신욱 이동국인데 둘을 뽑는 순간 시작될 인맥축구와 뻥축구 논란에 두가지 악재가 곂칠거고
 
해외파 차출이 가능한다해도.
 
7월 20일 부터면 슬슬 시즌 준비들어가는 소속팀이 피파 주관대회도 아니라 얼마나 순순히 보내줄지도 의문이라
 
선수구성에 대한 악재는
 
박지성 이영표 은퇴에 이청용 부상이던 조광래 말기나
 
기성용 구자철 부상 곽태휘 이청용 김남일 부상이던
 
최강희호 이란전 상황보다 나쁠수도 있음..
 
여기서
 
홍명보호가
 
최소한 평타를 치려면 다져도 일본은 이기면 되는데....
 
알다시피 일본이 옛날에 한국 승점자판기 시절이 아니라 그것도 걱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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