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라 음슴체....

내 친구녀석 새둥지 하나 사고선 11강 지름...

뜸....

예전에 받고 아껴논 품질권 씀

4성됨....

그러다 린이 나옴...

친구녀석 낫을 팔기로 함...

하지만 11강 매물이 많이 있던때라 안팔림...

친구 수리하러 퍽어스 가다가 홧김에 강화

뜸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내 옆자리에서..ㅋㅋㅋ

팔려고 인벤 거래소 뒤적뒤적

친구가 갑자기 웃더니 나를 부름...

그 거래소에선.....

며칠전 같이 11강 팔던 어떤 사람이...

13강 되서 돌아온 낫을 팔고 있었음.....




하아...이게 그제 어제 이야기....

난 11강 지금껏 약 20번 정도 도전했는데....

그중 1개 성공....그것도 12강 가다 터짐......

인챈은....하아....

인챈덕에 여러번 접음...

완제만 사야지....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