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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는 지금 정점을 찍고있다.
게시물ID : thegenius_27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라도나
추천 : 1/5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1/13 03:06:27
룰브레이커에 맞게 잘 움직이고있는거 같음

흔히들 친목질이라고 손가락질 하고있는데 전시즌 본사람이라면 알것이라고 생각함

1시즌 초반엔 어느정도 두루두루 모이다가 중반에 전략적 동맹결성 이런 구도로 갔었음

내가 봤을땐 룰브레이커의 모티브가 최창엽 최정문 연합이 아닐까 생각함

샛길로 빠졌지만 2시즌에서 홍진호 이상민의 재투입으로 동맹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것.

연예인 비연예인 파벌이 나뉜것도 커넥션이 비교적 쉬운 재참가자때문이라고 생각함.

이유는 이상민이 지나치게 임&홍 을 견제하기때문. 그러기에 이상민 주위로 안면이트인 기타 연예인들이 꼬인 그이유였고

솔직히 능구렁이 컨셉이 1시즌때 이상민이었다면 2시즌은 유정현임

그리고 조유영이 왜그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냐면 통수맞기 쉬운 입장이기 때문. 나름대로의 처세술이라고 생각하지만

얼마 못가서 통수맞을거라 예상


이번화의 최대 대두되는 문제점은 절도사건인데

내 의견에도 전혀 문제될게 없었다고 생각함. 프로그램 컨셉자체가 룰브레이커.  쉽게 말해서 질서파괴자? or 난무하는 통수? 이렇다고 생각함


시청자들 입장에선 이두희편에 설수밖에 없는것이 그 회에서의 통수란 통수는 다맞고 역통수마저 당했으니 딥빡이 칠만도함.

도덕적인 측면과 약자를 응원하는 마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은지원이 까이는것이고

폰으로 쓰다말다해서 횡설수설했지만 대충 글쓴이의 의견이 읽는분들께 전해졌음 좋겠음.

그리고 능력치적으로 현저히 낮게나온 타령 노선생이 조만간 연예인연합에 커다란 통수를칠것임

그건 아마 황제나 콩신이 탈락했을때. 이상민 노선생의 구도가 반드시 나오리라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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