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본인의 상상, 바램으로 쓴 글 입니다.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쓴 글이니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화 [임] 각성!! 그리고 임 콩 연합!!
메인 게임에서 연애인 연합들과 어쩔수(?) 없이 (현 상황을 볼때 지금 살아 남기 위해서는 연랍에 가입하는
것이 최선이다 라고 판단한 [임]. 혐유영등 다른 연애인 연합들과 접촉 및 홍진호 타도를 위한 전략을 구축
그러나 그것은 훼이크!! 이미 콩과 연합을 구축한 [임]은 뒤로 몰래 연애인 연합의 정보를 콩에게 전달.
자신 또는 콩을 우승 시킴.
그리고 데스 메치..
생명의 징표를 유정현에게 줌.
상식적으로는 자신과 연합을 구축한 임 아니면 콩에게 징표를 주겠지만 이것도 다 계산된 플레이.
데스메치에 자신있는 두 사람이 도박을 건 것! 만약 생명의 징표를 임 또는 콩에게 주고 임 이나 콩은 우승을 했다 치자
그리고 탈락자 후보에 연애인 연합, 즉 은,노,이,조,유 중 한 명을 뽑는 다면 생명의 징표와 우승을 한 콩과 임은 데스메치에서
제외 된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것은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혐 상민에게 불멸의 징표가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불멸의 징표는 소수가 남았을때 더욱 극강의 위력을 뽑내는 아이템이다. 어느정도 플레이어가 남아있을때 혐상민에게서
불멸의 징표를 뽑아내는게 가장 낳은 수인거 같다. 이 시점에서 데스메치에 자신이 있는 두 케이머 플레이어가 한 번 쯤 도박을
거는게 가장 좋을거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생각한게
생명의 징표를 유정현에게 주고 탈락자 후보를 임이나 콩으로 정한다. 그리고 임이나 콩이 혐상민을 선택. 혐상민은 어쩔수 없이
자신이 살기위해 다른 사람을 고르게 된다.(여기서도 역시 리스크는 있다. 데스메치가 또 친목질로 게임을 뒤흔들수 있는 게임이면
임 콩이 많이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시즌2에서의 데스메치의 행방을 봤을때 이 시점에 전략 윶놀이, 인디언 포커 같은 게임이
나올 시기라 생각한다.) 이 시나리오로 가면 가장 성가신 혐상민의 불멸의 징표를 뽑아내고 짜증나는 연애인 연합팀의 한 명을 탈락 시키는
베스트 시나리오로 가는 첫걸음이라 생각 한다,
8화 배신의 유정현
저번화에서 임,콩 연합의 두려움을 느낀 연애인 연합. 더욱 더 콩 과 임을 떨어트리려 안간힘을 쓴다. 수적으로는 자신들이 우세한 입장.
친목 둘둘 게임이 나오면 무조건 자신들이 이길수 있다. 역시나 메인 메치는 친목 둘둘 게임. 우승은 가장 큰 형님인 유정현이 차지한다.
메인 메치에서 패배한 임 콩 연합은 침울한 표정을 짖고 있다.
그때...
생명의 징표를 임이나 콩에게 주는 유정현. 예상치 못 한 결과에 어안이 벙벙한 연애인 연합. 사실 게임 시작후 임 콩 연합과 유정현
사이에 모종의 딜이 있었다. (숫자가 적어짐에 따라 연애인 연합의 힘이 약해지는 걸 느낀 유정현이 임 콩 연합에 붙은것!!) 그리고
탈락자 후보에 혐유영을 뽑는다. 혐유영은 임 이나 콩과 데스 메치.. 이번판에서 친목 둘둘 데스메치 게임이 나오자 기뻐하는 혐유영.
그러나..
특별게스트 등장!! 이번 판은 게스트들 전원참가 데스메치다!! 이미 탈락자들은 혐유영에게 실망할대로 실망한 상태!!
임 이나 콩에게 절대적인 도움을 주고 혐유영 탈락!!
음 쓰다보니 아에 소설을 썼네요.. 일단 새벽 늦은 시간이라 이렇게 짦은 글만 남겨봅니다. 나중에 혹시나 반응이 좋으면
나머지 화 베스트 시나리오도 남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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