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출처 : http://heartbrea.kr/bgmstorage/1247620
※주의 : [마마마]와 [환영을 달리는 태양]은 내용누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마법소녀>
과거 한시대를 풍미했던 마법소녀물로 대표되는 세일러문과 웨딩피치
세일러문 피치로 설명되는 마법소녀물은
주로 요술봉 혹은 지팡이를 사용하며 변신도구나 무기도 립스틱이나 파운데이션통등
여성용품과 관련된 특히 화장도구였다
외모 또한 늘씬한 미소녀 타입이며
애니의 분위기는 늘상 밝고 발랄한 분위기
주 시청타켓이 성장기 여아인만큼 자라나는 가치관 형성에 해가되는
부정적인 이미지는 거의 없다
인과응보의 교훈을 착실히 전달하며 사랑과 정의 희망을 강조한다
샤라랑 변신하며 샤라랑 해치우며 샤라랑 끝난다
그들의 조력자인 사람이 아닌 동물로 나타나는 외계 생명체?는
보통 그들의 여신?과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인간의 감정을 잘 이해한다
<현대 마법소녀>
무기부터 급이 다름 총..
칼
활
???????????????????????
대전차 라이플..박격포...등등
무....기?
캐논???????
칼
요술봉? 그게뭐임
조력자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함
자기들끼리 막 싸움
수갑채움 헐...
분위기만 보면 마법소녀물을 가장한 호러물임
(위 : 변신전/ 아래 : 변신후)
늘씬한 미소녀? 그런거 없음
과거 마법소녀물에서 거의 금기시되는 피
당당히 흘려줌
마법소녀들 혹은 그녀들의 친구가 죽기도함
이 경우 강력한 내용 누설이니 이상 언급X
- END -
(격투액션물 프리큐어는 논외로 하였습니다) (사성빛님이 올리신 움짤 무단으로 사용한점 죄송합니다 문제시 삭제)
(치유 마법소녀물 마법소녀 오브 디 엔드 역시 논외...사진은 눈물나서 못올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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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마법소녀물의 클리셰를 확실히 깨부순
마마마는 확실히 마법소녀라는 장르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애니가 분명함
너무 비관적이다 우울하다는 초반의 평을 제대로 이겨내고
마법소녀물의 주 시청타켓인 여아를 등 돌리게 하며 성인에게 더 인기 있는 애니
결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