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더빙은 한물갔고
외화같은거 보더라도 직접 그 성우의 목소리와 연기를 보고싶어하지
굳이 더빙판이 필요하지 않으니까요
솔직히 강수진급 아니면 떼돈버는사람은 없지않나요?
그나마도 강수진같은 유명한사람들도 MMORPG라든지 그런곳 NPC 성우로 닥치는대로 막 참여하던데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애니메이션산업이 엄청나게 큰 규모라서
반드시 더빙이 필요한 컨텐츠가 많았다면 대우가 좀 달라졌을수도 있겠죠
개콘과는 일절 관계없는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