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태어나고 군을 전역한지 오래됬으며 이제 사회생활한지 얼마안된 초년생이다.
비록 내가 경기도에서 일생을 살았지만 전라도는 내가 태어난 곳으로써 항상 잘되기를 소망하고
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들 또한 마음속으로는 존경과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다.
평소에 정치에 큰 관심은 없으나 경이로운 대한민국의 발전과 더불어서 어서빨리 북한 정권이 넘어지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중의 한사람이다. 그 만큼 대북관이 뚜렸한 사람이다.
요세 고 노무현 대통령의 "대화록" 이 화두다.
전후사정,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어떻게 대한민국의 통수권자 였던 그가
적 괴뢰 수뇌한테 NLL 이 의미가 없네, 아니면 미국이 우리의 적이네와 같은 소리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
지역감정, 민주당과 같은 문제를 뒤로 재쳐두고라도 잘못한것은 잘못하고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나라의 통수권자를 사람이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는지 나로써는 이해할수가 없다.
다 필요없다. 북은 우리의 적이다.
전라도 사람들아. 정신차리자.
지역감정이고 나발이고 무엇을 다 떠나서 간첩, 나라를 말아먹을 종자들은 전부 사형을 시키고 이땅에서 뿌리 뽑아야 한다.
제발 복을 동조하지 마라 오유인들이여.
내 머리속으로는 북을 동조하는 인간들은 간첩으로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정말로 북을 동조하는 소리를 했다면 그는 전두환보다 더 잘못된 우리시대의 대통령이 었던 것이다.
이건 정말 슬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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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라도 사람이다.
나는 전라도 인들이
국가를 위해 목숨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대북관이 확실했으면 좋겠다.
북한 괴뢰놈들에게 선동당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김정은과 그를 동조하는 새력은 모두 머리에 총알을 박아야 한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