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를 보면서 느낀점
귀여움주의
심장어택주의
귀여워서 심장이 없어질 것 같으니까 음슴체
처음에는 아즈키 아즈사가 귀여워서 보기 시작했음
남자 주인공 성우가 <진격의 거인>의 '엘런'인데
<진격의 거인>에서는 자기가 엘먹엘먹 하면서 여기서는 얘를 울먹거리게 만듦ㅋㅋㅋㅋㅋㅋ
초반에는 얘가 귀여워서 계속 봄 하앜하앜아카ㅏㅋ
근데 서서히 내용이 이상해져 감
스토리? 그게 뭐임? 먹는 건가? 우걱우걱
↑얘가 츠츠카쿠시 츠키코
개연성? 그건 또 뭐임? 먹는 건가? 우걱우걱
최근에는 아즈키 아즈사도 별로 안 나옴
(지난주인가 지지난주에 배꼽 간지럽힐때 좋았음 =ㅅ =)
이제는 츠츠카쿠시 츠키코 사랑함
몰랐는데 보다보니 매력이 넘치네 으히히힣힣
밑으로는 이미지 쭉
↓
헠헠
↑이건 앞치마래요
이때 심장 멎을 뻔함
이거 때문에 보통은 스킵하는 오프닝 다 봄 흐흫
엔딩도 보통은 스킵하지만 다 봄
엔딩 이미지는 없넹...
왼쪽이 남주고 오른쪽은 츠츠카쿠시 츠키코의 언니인데(이름 모르겠음. 관심없음)
여기서 제일 싫어하는 케릭
가슴만 크고 멍청이. 서비스 신을 방해하지 마 -_-
이번에 나온 화에서 중간 화면
이때도 심장 멎을 뻔함 헠헠
그리고 스토리는 히말라야 14좌를 등반중임
맞음. 산으로 가고 있음
얘네들이 나와서 뭔소리를 하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음
원작은 안 봐서 어떤지 모르겠는데 애니는 그럼
츠키코 하나만 믿고 보는 중 헿ㅎ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