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우승자를 떨어뜨린다.
유력한 우승자를 떨어뜨리기 위해 나머지 사람들을 연합해 힘을 모은다
정말 우승의 정석대로 하고 있는겁니다
불멸의 징표 가짜로 준것도 애초에 제작진이 그렇게 쓰라고 2개를 준거였고
그걸 이용해 가짜 불멸의 징표로 가장 뚜렷한 실력자인 콩과 임중에 무조건 한 명을 떨어뜨리도록 조종한것도
정말 좋은 생각이였죠
다만 이상민이 욕 먹어야 할 것은
게임 시작하기전부터 비연예인들이 따로 모여서 밥먹는다더라 등의 낭설로
게임과는 상관없는 인맥을 모은점
아무리 배신이 통용되는 게임이라지만 게임이 끝나고 나면 보통 미안해하기 마련인데
적반하장식으로 너도 날 속였지 않느냐 라는 점
내가 너보다 몇 년 더살아봐서 아는데... 사회가 다 이런거라며.. 이런식의 멘트를 날린 점
이런 인성적인 문제일뿐이지 게임 전략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