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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금정도?] 몸으로 말하는 사제지간 -┏
게시물ID : humorbest_71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OLDBERG
추천 : 44
조회수 : 8505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11/28 09:29:11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1/28 08:50:49


고아원에 상금 타서 갖다주러 출전한 캔디양과 캔디 잡으러 온 스펜서 선생님.



크로스 카운터~!!



인생 다산듯한 표정의 캔디.

아~학교 가기 싫어~



그래도 밴드 활동은 열심히~



여담이지만 여기서 엉덩이 살랑살랑 흔드는게 참을수 없더군요(.....)



캔디 잡으러 선생님 출두~



내 학창 시절때 이런 선생님만 있었어도...



으음...



여튼 평소엔 어벙한 성격이라고....



학교 가자!!



안가요!!



가자고!!



꼭 이런꼴을 당해야 포기하시겠수~?



수치심에 몸둘바를 몰라 하는 선생님.



너무 화가난 나머지 그만 자기도 모르게 제자를 링에다 내다꽃아버립니다.



그래도 혹시나 제자 몸상할까봐 스트레칭도 시켜주고~



하지만 이미 늦었다.뚜껑 열린 캔디의 필살기 작렬~

아..이렇게 필살기 쓸때는 버튼으로 시점변경및 줌인 줌 아웃 가능.

코나미..이 무서운 놈들...



이 자세는...











어쨌건 캔디도 굴욕게이지 풀 챠지~



열받은 선생님.



학생을 ...



접어서...




의자로..



휴전!!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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