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의 편집방식이 이미 신의한수라고봄
단지 "아무생각없이 재미를위해서 일반적인 편집이냐" 아니면 "오로직 시청률을 목적으로
너네들이 암에걸리든지말던지 홍진호 임요환이 떨어지기전까진 고통받아도 계속볼꺼잖아??
그러니까 지금처럼만 계속 홍보좀해줘 " 라는 식의 PD가 진짜 지니어스급 편집방법인지
나는 후자가 맞다고봄 현재 지니어스는 예능메이저급 무한도전보다 언론에 많이오르락내리락거리고
그러면 지니어스를 접하지않은 사람들도 한번씩 호기심에 다운받아보게되고 이런 전국민 암프로젝트를 계속 반복순환하게된다면
제작진 입장에서도 더이상 손해를 보지않음 실보단 득이 훨씬많다는소리
물론 제작진에서도 홍진호 임요한이 탈락되면 프로그램 시청률에도 큰타격임을 아니까
이 둘중의 한명이 데스매치를가게되면
결합게임, 인디언포커, 레이저장기 와같이 연예인좆목질은 꿈도못꾸게하는 방향으로 갈거같음
(본글의 한줄요약※: 암환자가 생김과동시에 시청률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