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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17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전달근
추천 : 3
조회수 : 7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6/01 17:54:59
나한테 그렇게 구는이유가 먼데 오늘 컴퓨터 한시간 했다
그리고 나오라고 해서 난 당연히 싫다고 했지
그러니깐 너새끼 왜 맨날 하냐고 말하네
지랄마 이번주 컴퓨터 한거 목욜날 학원가기 10분정도
남길래 한거랑 오늘 한시간 이게 끝이야
근데 너새낀 맨날 밤마다 10시에서 자기 전까지 맨날 하잖아
아빠 들어오면 워드나 그런거 켜서 공부하는척하고
나는 그런거 다 알아 시작버튼에 맨날 마인크래프트
켜놓고 게임하는것을 그러면서 칭찬 받고
존나 꼴사나워 여우같아 시발
덤비고는 싶지 근데 내 체중에2배 잖아 어떻게 이겨
방금도 날 껴안는척하고 저항하니깐 넘어지면서
상 뿌러지니깐 나한테 뭐라하고 엄마아빠
나가자마자 날 밀치고 게임하러 달려가더라
왜 맨날 그래? 핸드폰 맨날 한다고?
너도 침대에 누워서 맨날 핸드폰 하잖아
시발 아빠한테 다 불고 싶어도 참고있는거야
오늘 조금 불었다고 죽일기세더라?
맨날 게임좀 쳐하지말고 나한테좀 양보해
난 너처럼 맨날 밤마다 지랄맞게 하지않아
아 형이 존나 싫다. 이걸 어뜩하지
맨날 말로 안돼면 주먹으로 말하고 때리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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