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금 익명이라면서 지니어스 과계자가 쓴 글을 보았느데...다시 찾아보려니 안보여요
내용은 더지니어스 들어가기전 노홍철과 은지원에게 제작측에서 캐릭터와 관련 약간의 부탁이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상만과 그 여자 아나운서는 정말 본인들의 선택이다 아무런 부탁 없었다.
방송처럼 임과 홍이 화가 많이 난것이 사실이고 하지만 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 약속 하고 6회 이후 임과 홍 각각 자신들의 천재적인 활약을 보여준다고..
절도에 관해선 자신도 그리고 많은 다른 사람들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는말 등등...
글 읽고 제 생각은 현재 임홍 다 떨어진 상태구나 싶네요.